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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생활/재테크, 일상테크

티스토리 시작, 기본 설정 하기 1편 (기초 설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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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처음 시작을 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법이다시작이라는  발을 내딛는 것이 어렵기도 하고처음에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어려운 것도 있다그런 점에서 봤을  티스토리는 쉬움 중간 어려움으로 난이도를 구분한다면 '중간정도가 되는  같다일단 기본적으로 회원 가입을 하고 블로그를 생성하고 글을 쓰고 올리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은 아주 쉽게 되어있다. UI 깔끔하고 직관적인 편이어서 기본적인 기능은 누구나 쉽게할  있고 접근성이 뛰어나다하지만 여기서 조금  본격적으로 운영을 하려면 조금  설정이 어려워진다.

 

본격적이라는 것은 바로 애드센스와 다음  사이트들에 검색이 잡히도록 하는 것들이다애드센스를 위해서는 사이트 설정 자체도 조금 만져주는게 좋고별도로 구글에서 신청도 해야되며검색이 잡히게끔 하려는 사이트들에서 서치 엔진들도 신청해야 된다초행길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뭐가 이렇게 할게 많냐고 생각이 들지만 하나씩 따라해보면 정말  그대로 따라하면 되는 것들이라 비교적 수월하게 끝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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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할 때 기본 설정 하기

회원가입 및 블로그 개설

 과정은 별도로 하나하나 설명하는  없이 생략하려고 한다. 홈페이지에 접속 후 회원가입을 하고, 바로 블로그 개설하면 끝나는 너무나 쉬운 과정이다. 굳이  과정을 캡쳐를 하면서 하나씩 설명하는 것은   하나 늘리기 위한 일인  같다회원가입할 처음 개설할  일방향적인 진행이라 클릭클릭만으로 끝난다.

 

 

기본 세팅

메인 홈페이지다.

회원가입과 개설까지 마쳤으면 이 페이지로 와서 오른쪽 위에 있는 본인 아이콘을 선택한다. 만약 프로필 사진을 따로 설정하지 않았으면 나처럼 뜨고, 프로필 사진을 설정했다면 설정한 사진으로 표시된다.

 

 

메인에서 프로필 사진을 누르면 아래쪽에 본인 계정과 그 밑에 운영중인 블로그가 순서대로 나온다.

계정 하나마다 다수를 동시에 운영 가능한데, 나는 현재 운영중인 것 외에 새로운 걸로 하나 더 만들어 봤다. 그리고 져기서 연필 모양은 새로운 글 쓰기이고 그 옆에 톱니바퀴가 바로 관리자 페이지로 이동하는 것이다. 보통은 메인 홈페이지 접속해서 로그인하고 저 버튼을 통해 관리자페이지로 이동한다.

 

 

관리자 페이지이다. 주소로 따지면 본인이 설정한 블로그 주소 뒤에 /manage가 붙는식이다. 물론 바로 주소를 입력해서 접속도 가능하다.

여기서 이제 하나하나씩 기본적인 것들을 설정하려고 한다.

 

 

1. 콘텐츠 > 설정

왼쪽 메뉴 중 콘텐츠에서 설정으로 간다.

여기서 세가지 정도 설정을하면 되는데, 여기는 본인의 취향대로 하면 되긴한다.

개인적으로 (1)은 편의상 공개로 설정을 했고, (2)는 단락 앞뒤에 자동 공백을 설정하면 원하는대로 쓰기가 조금 어려워서 공백은 사용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3)인데, 원래는 CCL을 표시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표시하려고 한다. 다만 상업적 이용 및 콘텐츠 변경은 비허용으로 했다.

 

 

2. 댓글 방명록 설정

댓글 방명록 메뉴의 설정으로 들어간다.

여기서는 댓글과 방명록 작성권한을 어떻게 할것인지 설정하는 것인데, 나는 댓글과 방명록 작성은 모두 허용하되 로그인한 사용자에 한해서만 작성 가능하도록 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에는 이웃을 만들고 서로 소통하는 것이 활발한데 반해, 티스토리는 소통위주로 운영하는 곳은 많지 않기 때문에 조금 제한적으로 운영을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스팸성 댓글로 고생하는 것 보다는 제한을 두는게 낫다.

 

 

3. 꾸미기 스킨 설정 (편집, 사이드바 등)

꾸미기 탭에서 우선 스킨을 선택해줘야 된다. 스킨 변경으로 들어오면 여러가지 스킨이 있다. 이 중에서 처음에 어떤게 좋을지 잘 모를 경우에는 Book Club으로 추천한다. 가장 포멀한 평태이면서 일반적인 글쓰기 형태에는 가장 낫다는 의견이 많다.

 

 

스킨 편집으로 가준다. 스킨편집을 누르면 HTML 소스를 편집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다른 것들은 일단 두고, 홈 설정 쪽에서 홈 화면 글 수를 8개 정도로 해준다. 그리고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리스트 타입이 나오는데 이것은 '뉴북'으로 해준다. 새로운 글로 리스트를 띄워주는 것이다.

 

 

스킨 선택과 편집을 마쳤으면 이번엔 그 아래에 있는 사이드바로 들어간다.

블로그에 표시되는 사이드바의 종류와 순서 등을 설정할 수 있는 곳이다. 여기에도 기본적인 것은 본인의 취향대로 설정을 하면되기는 한다. 하지만 불필요한 것들은 최대한 없애고 가장 깔끔하게 시작하려면 안쓰는 것들은 제거를 해주면 된다.

나는 소셜은 안하기 때문에 다 삭제를 해줬고, 최근글/인기글 그리고 태그나 방문자 등은 사람들이 크게 관심도 없을 뿐더러 카테고리별로 분류해놓은 글들을 보기도 힘들기 때문에 삭제를 했다.

 

 

다 정리하니 결국 카테고리만 남았다.

 

 

모바일에서는 모바일웹 설정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는 티스토리 모바일웹 자동연결을 사용하는 것으로 되어있으나, 이경우 광고설정 등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는다로 설정해놓았다. 

 

 

4. 기본 정보 및 주소

왼쪽 메뉴에서 아래족으로 쭉 내려가면 관리 탭이 있다. 여기서 블로그 메뉴로 들어가면 이름, 닉네임, 설명을 적는 페이지가 나온다. 가장 대표적인 문구들로 작성해준다. 

 

 

아래로 내려가면 주소 설정이 나오는데, 여기서 포스트 주소를 어떻게 설정할지가 나온다. 기본으로는 숫자로 되어있는데, 이는 문자로 바꿔준다. 문자로 바꾸는 것이 구글 검색엔진에서 선호하고 잘 캐치된다고 한다.

 

 

아래로 내려가면 RSS를 설정할 수 있는 섹션이 나온다. 공개될 RSS를 50개로 변경한다.

 

 

대략적으로 처음 시작하기 위한 설정을 마쳤다.

설정이라는게 절대적으로 뭘 어떻게 해라라고 하는것은 많지는 않다. 보통은 본인 취향에 따라 결정하는 것들이 많은 편이다. 단, 잦은 설정 변경은 검색 등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에 심사숙고해서 변경은 최소한으로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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