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썸네일형 리스트형 '퇴사'하지 말고 '이직'하자 '퇴사'와 '이직'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있는 단어가 있다. 바로 '퇴사'와 '이직'이다. 새롭게 창업이나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 아니면 복권에라도 당첨되어 퇴사를 하게 되는 경우라면 그럭저것 홀가분한 마음으로 퇴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좋은 직장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아 이직하게 되는 경우에도 기존 직장에는 인수인계 잘 하고 새로운 직장에서는 새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일할 준비만 하면 된다. 문제는 현 직장에서의 여러가지 이유로 못참겠어서 마음에 품게되는 퇴사와 이직이다. 누군가는 업무에 시달려서, 누군가는 직장상사나 직장동료에게 시달려서, 출퇴근 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퇴사를 마음먹게 된다. 혹은 급여가 너무 적어 퇴사를 고민하고, 업무환경이 열악해 퇴사를 고민하기도 한다. 앞선 사유들이 문.. 더보기 이전 1 다음